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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권’ 남동탄·용인 처인구서 신규 분양 잇따라

작성자
nxnxqxm
작성일
2025-05-10 12:26
조회
15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 투시도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 투시도

경기 용인과 화성 등 ‘반세권’(반도체+역세권) 지역에서 아파트 신규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 관심을 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화성 남동탄과 용인 처인구 일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화성 장지동 ‘한화 포레나 동탄호수’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7억8500만원에 손바뀜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전인 2023년 2월(6억2100만원)과 비교하면 1억5000만원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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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다음달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을 선보인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총 1170가구(전용 74·84㎡) 규모다. 동탄호수공원이 가깝고, 세정초·중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인접해 있다.

용인 처인구에선 대우건설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를 분양 중이다. 총 2043가구 규모로, 앞서 공급된 1단지와 함께 3724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처인구에선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도 분양하고 있다. 총 660가구(전용 84~182㎡) 규모로, 대입 과정에서 농어촌 특별전형을 노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링크 : http://www.realestategaller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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