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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입주예정자 협의회, 윤종군 국회의원과 간담회 전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입주예정자 협의회(이하 ‘입예협’)는 지난 15일(토) 윤종군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입예협 회장 외 입주예정자 3인, 윤종군 국회의원, 유영일 보조관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학로나 통학버스를 중점으로 이야기하며 그 외 단지 방음벽, 버스노선, 전선 전신주 지중화 등에 관하여 소통하였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는 아파트에서 안성초등학교까지는 정문 기준으로 도보거리 1.3km 이상이고 각 동 현관부터 산정하면 거리는 더 멀어진다. 입예협은 통학로 곳곳에 인도 폭 기준 미달, 차량 유입이 많은 주요소나 마트 등 점포 진입로로 인도 끊김, 인도위 버스정류장으로 인해 인도 폭 좁음, 차량 통행이 가능한 골목이 많음 등의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통학로 안내 표시가 부족하고 우범지역으로 저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통학하는 것에 상당한 위험요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입예협은 통학로 개선, 통학버스 도입, 시니어 안전도우미 배치, 초등학교 신설, 학군 변경 등 여러 방면으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요청하고 있으나 안성시는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입예협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해결방안을 논의하였고, 지역구 국회의원의 입장에서 안성시 등 관련 기관과 논의하여 현재 가장 중점으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는 총 1,370세대 규모로 올해 10월 입주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수분양자들이 모임을 형성하여 현재 1,319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고,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입주자대표회의,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등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종합 법률서비스를 추구하는 법무법인 태성 등 전문가들과 함께 준법시공과 단지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고링크 : http://www.fuli5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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